김연아, 청순 미모 "두 발 자전거 못 탐"[★핫픽]
[서울=뉴시스] 김연아.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4.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4)가 근황을 밝혔다. 김연아는 지난 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두 발 자전거 못 탐"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베이지색 코트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김연아의
- 뉴시스
- 2024-12-04 13: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