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나나, 6세 연하 모델과 ♥핑크빛…현실인지 연기인지 헷갈려
사진=나나 SNS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모델 채종석과 달달한 기류를 풍겼다. 나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나나는 백지영의 신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 속에서 모델 채종석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6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 텐아시아
- 2024-12-0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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