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못 참아”…허지웅→김창열, 尹 계엄 사태에 분노
허지웅, 김지우, 김창열 등이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선포 사태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사진=DB 허지웅, 김지우, 김창열 등이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선포 사태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10시 25분경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에 여야는 오전 1시경 재석 190명 중 찬성 190명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고,
- MBN
- 2024-12-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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