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尹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더 이상 못 참겠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44년 만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것과 관련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의미심장한 글로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켰다.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검정 배경 사진과 함께 "전 이제 더는 못 참겠네요"라고 밝혔다. 해당 글은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직후 게재됐다. 배우 김지우는 비상계엄령 뉴스
- 세계일보
- 2024-12-0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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