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더 이상 못참아"→김기천 "부역질 마라"…'계엄령 선포'에 연예계서 목소리 속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면서 연예계에서도 이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방송인 허지웅에 이어 배우 김기천도 계엄령을 염두한 듯한 발언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연예계에서 관련 목소리가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방송인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이제 더는 못 참겠네요”라는 글과 함께 검은 이미지 한 장을 공유했다. 이날 늦
- 텐아시아
- 2024-12-0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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