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배우 박민재, 심정지로 사망…향년 32세
배우 박민재(32)가 중국에서 심정지로 갑작스럽게 사망했습니다. 사진 = 빅타이틀 소속사 빅타이틀은 어제(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기를 사랑하고 늘 자신에게 최선이었던 아름다운 연기자 배우 박민재가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다”고 비보를 알렸습니다. 이어 “박민재 배우에게 쏟아주신 애정과 관심 정말 감사드린다. 이제 그의 연기를 볼 수 없지만 빅타이틀의
- MBN
- 2024-12-0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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