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재, 32세 갑작스러운 사망에 애도 물결…안타까움
박민재/빅타이틀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박민재가 32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를 향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박민재는 지난달 29일 중국 여행 중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와 사망했다. 소속사 빅타이틀 관계자에 따르면 박민재는 평소 지병 없이 건강했다. 박민재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각종 온라인 커
- 뉴스1
- 2024-12-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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