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수미 추모는 없고 '아들' 외친 정우성엔 환호?" 누리꾼 갑론을박
정우성. KBS 2TV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정우성(51)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문가비와 낳은 혼외자를 언급하자 동료 배우들의 환호와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정우성은 지난 29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황정민과 함께 최다관객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모델 문가
- 세계일보
- 2024-11-30 14: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