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 않은 게 이리 슬플 줄은" 고현정 근황, 첫눈에 '방방'
(사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고현정이 첫눈에 아이처럼 신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박"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지" "눈이다 첫 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펑펑 내리는 첫눈을 만끽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특히 편한 의상에 어린 아이처럼 방방
- 세계일보
- 2024-11-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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