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프더라" 자녀 언급 고현정 근황, 첫눈에 '방방'
[서울=뉴시스] 고현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박"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지" "눈이다 첫 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첫눈에 아이처럼 신나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
- 뉴시스
- 2024-11-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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