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양홍원, 25살에 아빠 됐다…"여자친구가 해냈어"
(출처=양홍원 인스타그램) 래퍼 양홍원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양홍원이 29일 인스타그램에 "내 팬들아, 현주가 해냈어! 내 딸 양루아. 축하해줘"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양홍원이 아기를 품에 안고 눈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여자친구의 출산 소식을 전하면서 양홍원은 25세에 든든한 아빠가 됐다. 팬들도 댓글을 통해 축하를
- 이투데이
- 2024-11-2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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