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배달 서비스 불친절 저격 "도착 문자 없어서 음식 40분 방치돼"
사진=텐아시아 DB 개그우먼 김민경이 배달 서비스를 저격했다. 김민경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달 도착 문자가 없어서 문 앞에 40분 동안 방치.. 치킨아 미안해ㅜ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경이 주문한 것으로 보이는 후라이드와 양념 치킨이 담겨있다. 그러나 따듯할 때 먹어야 되는 치킨은 엄동설한
- 텐아시아
- 2024-11-2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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