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인형도 긴장?...장원영, 신데렐라 자태 이어 숨겨둔 섹시미 발산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동화 속 신데렐라 같은 자태를 뽐내면서도 숨겨왔던 섹시미를 발산했다. 지난 26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에 "유리구두"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미니 드레스에 유리구두를 신고 동화 속 공주님 같은 모습을 완성했다. 이에 더해 장원영은 푸른색 레이스를 배경으로 구름 장식물을 든 채 볼륨
- MHN스포츠
- 2024-11-2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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