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SNS 바바리맨'은 처벌 못 하나?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최근 한 걸그룹 출신 가수는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로 자기 특정 신체 부위를 찍어 보내는 분이 정말 많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연예인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와 일반인들까지도 성별, 나이, 국적을 가리지 않는 음란 메시지가 시도 때도 없이 쏟아진다고 호소한다.
- 연합뉴스
- 2024-11-2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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