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시모 故 김수미 없는 첫 김장…“더 그립다”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인 고(故) 김수미가 떠난 후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효림은 자신의 SNS에 “한달...그래도 할 일은 해야하니까. 김장하는 날...더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들과 김장을 하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서효림이 언급한 한 달은 시어머니인 고 김수미가 세상을
- 스포츠월드
- 2024-11-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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