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20주년 맞이 칼 갈았다…차은우가 말아주는 '내 여자라니까' 예고
사진=이승기 SNS 사진=이승기 SNS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폭탄 선물을 예고했다. 이승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연하남이 불러주는 2024 내 여자라니까 커밍순"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승기는 차은우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무려 차은우와 협업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
- 텐아시아
- 2024-11-26 13: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