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30년간 쌓은 이미지, 이대로 끝?..."책임이라는 말 쉽게 하지마"
[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았던 배우 정우성이 문가비 아들의 친부라고 알려진 데 이어 오래된 연인이 있었다는 소식이 연달아 전해지면서 그에게 실망했다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해당 소식에 네티즌들은 "책임..이라는 말 쉽게 하지 마시길" "너무 무책임하네요... 돈만 고 아이의 아빠 노릇은 하기 싫다니" "알고 있던 이미지랑 반대시
- 아주경제
- 2024-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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