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나 태어나길 진짜 잘했다"[★핫픽]
[서울=뉴시스] 이유비.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캡처) 2024.1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유비가 34번째 생일을 즐겼다. 이유비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 태어나길 진짜 잘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곰돌이 모양의 케이크
- 뉴시스
- 2024-11-25 15: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