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안하지만…정우성, 16세 연하 문가비 출산에 "책임 다할것"(종합)
정우성 문가비 / 뉴스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모델 문가비(35)가 출산한 아들이 배우 정우성(51)의 친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긴 가운데, 두 사람이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한 입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4일 문가비가 지난 6월 출산한 아들이 정우성의 친자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문가비는 최근
- 뉴스1
- 2024-11-2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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