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태어나길 잘했어"…화려한 34세 생파 [N샷]
이유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유비가 행복한 34번째 생일을 보낸 소감을 전했다. 이유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태어나길 진짜 잘했다"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노란색 니트를 입고 왕관을 착용한 채 화려한 생일파티에 한창인 모습이다. 그는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케이크를 맛보는 등
- 뉴스1
- 2024-11-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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