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찢어져" 전혜빈, 치과의사 남편 앞에 두고 박효신에 밀착
전혜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전혜빈이 남편 앞에서 가수 박효신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전혜빈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찍어주는데 나도 모르게 그의 어깨에 살포시 기대 보았다"며 "너무 좋아서 입이 찢어질 것 같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효신의 어깨에 기대 미소 짓고 있는 전혜빈의 모습이
- 뉴스1
- 2024-11-24 12: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