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산모’ 이정현, 둘째딸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첫째보다 회복 빨라"
이정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최근 둘째 출산 소식을 알린 가운데, 빠른 회복력을 보이며 둘째 딸을 안고 행복해했다. 이정현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둘째 딸과 함께 찍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얼마 전 출산한 둘째 딸을 소중히 품에 안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3주 전
- 세계일보
- 2024-11-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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