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정현, 둘째 딸 품에 안고 미소 활짝…건강한 모습 [N샷]
이정현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정현(44)이 둘째 딸을 안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둘째 딸을 품에 꼭 안고 있는 모습이다. 출산한 지 약 3주가 지난 그는 건강한 모습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정현은 지난 18일 인스
- 뉴스1
- 2024-11-22 16: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