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성용, 갑작스러운 사망…"억측 보다 사랑으로 보내주길"
성용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그맨 성용(35)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유튜브채널 쓰리콤보 측은 22일 "오늘 여러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야 할 거 같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용이가 세상을 떠났다는 슬픈 소식 전해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성용을 사랑하시는 모든 구독자분들 용이가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게 기도해 주시고,
- 뉴스1
- 2024-11-2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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