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마네킹도 울고 갈 비현실적 몸매... "다리가 내 키만 하네?"
가수 전소미가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전소미는 자신의 SNS에 "Glass of MALT ThAnkYOu 내가 추가한 노래 어디갔어..." 라는 문구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딱 붙는 회색 니트와 타이즈로 몸매를 가감없이 뽐내며 화보 촬영에 임했다.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에 끝없이 이어질 것 같은 긴 다리는 마
- MHN스포츠
- 2024-11-2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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