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최준희, 살 더 빠졌나…초밀착 운동복 입고 개미허리 과시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딱 붙는 운동복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운동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몸에 딱 붙는 회색 운동복을 입고 있다. 쏙 들어간 가녀린 개미허리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최준희는
- 뉴스1
- 2024-11-2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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