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랄한 공격에도 용감"…한예슬, 중국팬 편지에 "너무 감동"
[서울=뉴시스] 배우 한예슬이 중국팬의 편지에 감동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2024.1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한예슬(43)이 중국 팬의 편지에 감동했다. 한예슬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I'm so touched(너무 감동이야)"라고 적고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 뉴시스
- 2024-11-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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