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연장 확정…내년 새 가족과 컴백 예고
(사진=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 연장을 확정하고 내년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측은 21일 “연장을 확정 지었다”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내년에 MC 도경완, 장윤정 부부와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 그리고 새로운 출연진들과 함께 다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품 안의 자식들의 생
- 이데일리
- 2024-11-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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