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연장 확정…2025년 다시 만나요
'내 아이의 사생활'이 2025년 새롭게 돌아온다. ENA 토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측이 "연장을 확정 지었다"며 "내년에 MC 도경완-장윤정 부부와 도도남매 연우-하영이, 그리고 새로운 출연진들과 함께 다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월 23일 12회를 끝으로 종영을 앞두고 있던 '내생활'의 연장 소식이 정든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 주고 있다
- 조이뉴스24
- 2024-11-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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