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탈하이브…퇴사짤 올리며 “프리”
사진=뉴시스, 민희진 인스타그램 그룹 뉴진스 프로듀서인 민희진이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한 가운데, 간접적으로 심경을 전했다. 20일 민희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퇴사’라고 적힌 카드를 들고 있는 토끼 사진과 가수 데니스 윌리엄스(Deniece Williams)의 곡 ‘Free(자유)’를 올렸다. 민희진은 어도어 사내이사를 사임한다고
- 스포츠월드
- 2024-11-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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