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퇴사' 민희진, 뉴진스 SNS도 '언팔'…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사내이사직을 내려놓고 어도어를 떠나는 가운데, 뉴진스와 어도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언팔로우' 했다. 20일 민희진 전 대표는 뉴진스와 어도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 했다. 민 전 대표가 이날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내려놓은 가운
- 뉴스1
- 2024-11-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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