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떠나는 민희진, '퇴사' 토끼 그림·'프리' 업로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2024.5.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민희진 전 대표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사내이사직을 내려놓고 어도어를 떠나는 가운데, 이를 간접 언급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퇴사'라는 문구가 적힌 토끼 그림을 올렸다. 또한 자신
- 뉴스1
- 2024-11-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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