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도어 나간다" 민희진, K-직장인 '퇴사짤'까지 소환
사진=민희진 SNS 민희진이 하이브 퇴사를 선언한 가운데, 개운한 심경을 드러내는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민희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을 번쩍 들어 올리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마리의 토끼가 '퇴사'라고 적혀 있는 파란색 카드를 들고 있다. 민희진이 자신의 퇴사를 모두에게 공표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와
- 텐아시아
- 2024-11-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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