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준범 SNS 강제 차단 해프닝..”돌려주란 말이야”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 군의 SNS 계정이 정지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20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준버미 계정 돌려주란 말이야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준범 군의 SNS 계정이 일시 차단됐다는 안내문과 함께 ‘180일 이내에 재고를 요청하지 않으면 계정이 영구 비활성화 된다’는 설명이 담겼다.
- OSEN
- 2024-11-2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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