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14세 연하 아내와 공식석상서 밀착 포즈…애정 뚝뚝
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다니엘 헤니가 아내 루 쿠마가이와 공식 석상에 참석하면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라이어티가 주최하는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에서 해밀턴 시계를 대표하게 돼 자랑스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 뉴스1
- 2024-11-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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