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41년 사용한 이름 없앤다 "개명할 예정"
사진=텐아시아 DB 사진=정아 SNS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개명을 선언했다. 정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진짜 가지가지 한다.. 김가지로 이름 바꿀 예정"이라면서 "폐렴에 눈 다래끼 재발까지 사는 게 다 그렇지 머^^ 김가지는 오늘도 웃는다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아는 마스크를 차용한 채
- 텐아시아
- 2024-11-1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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