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41세에 교생 선생님 비주얼…담당 과목은 '미녀의 정석'
사진=정유미 SNS 배우 정유미가 미모를 뽐냈다. 정유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유미는 화이트 카라가 결합된 회색 미니 원피스와 블랙 롱 코트로 멋을 낸 모습, 특히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유미는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 주연을 맡
- 텐아시아
- 2024-11-19 15: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