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신지, 바다 위에서 보내는 생일…여전한 동안 미모 [N샷]
코요태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혼성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휴양지에서 생일을 보낸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정말 너무나 많은 축하 덕분에 휴가 첫날 이곳에서도 세상 제일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코요태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코요
- 뉴스1
- 2024-11-1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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