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김광수 대표, 왕따 알면서도 방관” ‘티아라 왕따 사건’ 2차 입장문 [전문]
그룹 티아라의 ‘왕따 사건’이 12년 만에 재점화 가운데, 티아라의 전 멤버이자 배우 류화영이 자신이 받은 왕따 피해와 관련된 추가 입장문을 냈다. 1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前 티아라 멤버 화영’이라고 소개한 류화영은 “최근 시끄러웠던 ‘티아라 왕따’ 사건에서 대중 여러분께 의도치 않게 피로감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지난 12년간 저와 제
- 매일경제
- 2024-11-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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