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티아라 아름, 왕따 사건에 입 열었다 "류화영이 유난히 날 많이 챙겨" [TEN이슈]
사진=이아름 SNS 티아라 출신 아름이 그룹 왕따 사건에 관한 심정을 털어놨다, 아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영 언니는 유난히 나를 많이 챙기며 아껴줬었고 그래서 저도 늘 고마워하고 많이 따랐다"며 "부상 사건 이후 언니들끼리 그런 일이 벌어지고부터 저는 살얼음판 같아 여기도 저기도 눈치 보기 바빴고 그때부턴 아예 기댈 곳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
- 텐아시아
- 2024-11-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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