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납득 안 되는 '53세' 미모…올백 머리까지 무굴욕
사진=고현정 SNS 배우 고현정이 '갓벽한' 미모를 과시했다. 고현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웎던 촬영옛 기억 스물스물 그리고 이제 막바지로 들어서는 드라마 12부작 나미브 촬영가을이 온건지 가고 있는건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고현정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광고 촬영과 드라마 등 일에 집중하고 있는
- 텐아시아
- 2024-11-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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