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티아라·김광수, 왕따 사과 無…허위사실 법적대응” [전문]
사진=화영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 전 멤버 화영이 왕따 사건과 관련해 추가 입장을 밝혔다. 18일 화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주 인스타그램에 입장문을 올린 후, 저는 무엇보다도 그들의 진심 어린 사과를 기다렸다”며 “하지만 지금껏 아무런 입장 표명을 하지 않는 김광수 대표와 티아라 멤버들에게 이제는 어떤 기대도 하지 않기로 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 스포츠월드
- 2024-11-1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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