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티아라·김광수, 사과 없어…김우리 '샴푸 갑질' 발언 거짓"
[출처=류화영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12년 전 그룹 내 따돌림 사건을 언급했다. 류화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2년 동안 저와 제 가족은 거짓된 내용, 수많은 억측과 도를 넘는 악플들, 근거 없는 맹목적 비난과 협박, 괴롭힘을 겪어왔다.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어 인스타그램에 제 입장문을 올릴 수밖에 없었다"고
- 아주경제
- 2024-11-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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