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티아라, 끝까지 사과 없어..김우리 ‘샴푸 발언’은 거짓” 2차 폭로 [전문]
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식구' VIP시사회에 배우 류화영-류효영 자매가 참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티아라 전 멤버 류화영이 12년 만에 불거진 ‘티아라 왕따설’과 관련해 2차 폭로글을 게재했다. 18일 화영은 개인 SNS를 통해 “최근 시끄러웠던 ‘티아라 왕따’ 사건에서 대중 여러분께 의도치않게
- OSEN
- 2024-11-1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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