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또 전남편 약올리긴가…아들과 오붓이 하늘 날았다
배우 황정음과 그의 아들/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어린 아들과 데이트를 즐겼다. 황정음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씩씩한 시기!!! 엄마는 많이 무서웠음"이라고 적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아들과 함께 패러세일링을 하고 있다. 살짝 겁 먹은 듯한 황정음과는 달리 아들은 씩씩한 표정으로 여가
- 텐아시아
- 2024-11-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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