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자퇴 子 알고 보니 래퍼 "음원 수익 송금에 감격"
[서울=뉴시스] 김지선.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4.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김지선이 래퍼가 된 아들을 자랑스러워했다. 김지선은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들이 벌어다 준 돈. 이 맛이군요. 자식이 첫 월급봉투 갖다 줄 때의 기분"이라고 적었다. "이제는 제
- 뉴시스
- 2024-11-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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