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못보지 메롱” 前남편 저격한 황정음, 두 아들과 행복한 해외여행
황정음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황정음이 아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황정음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씩씩한 시기!!! 엄마는 많이 무서웠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이 아들과 함께 나란히 페러세일링을 하고 있다. 황정음은 살짝 겁에 질린 표정인 반면, 아들은 신난 표정과 함께 몸을 뒤틀고
- 세계일보
- 2024-11-17 14: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