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맘' 김지선, 래퍼된 차남 음원 수익 송금에 "액수 떠나 행복"
김지선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그우먼 김지선이 래퍼로 활동 중인 둘째 아들이 보낸 음원 및 공연 수익 송금에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지선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들이 벌어다 준 돈! 이 맛이군요, 자식이 첫 월급봉투 갖다 줄 때의 기분이…이제는 제가 그 맛을 느낄 나이가 됐나 봅니다, 아따 좋다, 아직
- 뉴스1
- 2024-11-1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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