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대박이, 벌써 13번째 생일…훌쩍 자랐네 [N샷]
이시안/ 이수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 군(대박이)이 13번째 생일을 맞아 가족,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즐겼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16일 "시안이의 열 번째 생일날, 돌잔치 이후 친구들과 함께 '생파'를 해보는 것도 처음이네요, 내 인생중 가장 행복했던 10년을 선물해 준 '막둥이
- 뉴스1
- 2024-11-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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