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0일 미모가 이정도…박수홍, 딸 전복이 안고 '행복'
박수홍 딸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박수홍 딸 '전복이'(태명)의 놀라운 미모가 공개됐다. 16일 박수홍 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생후 30일이 지났어요"라는 글과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박수홍 품에 안긴 딸의 모습이 담겼다.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분홍색 리본 핀을 꽂은 모
- 뉴스1
- 2024-11-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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